봄을 재촉하는 석굴암의 극락조가 겨우내
창가에서 볕을 받고, 물을 먹고,
적당한 습도로 샤워를 하더니 가장 먼저
오봉산 석굴암에 봄을 가져왔습니다.
아름다운새, 극락새를 닮아 이름도 극락조라 불린답니다.
(115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굴암길 519 (교현리) 전화 : 031-826- 3573 | 팩스 : 031-826-5938 | 이메일 : 1250nahan@hanmail.net COPYRIGHT 2008 BY Sukgulam.com ALL RIGHTS RESERVED.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