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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기에서 백혈병...
글쓴이 석굴암 등록일 2010-09-17
첨부파일 조회수 644

감기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몸의 에너지가 과소비되어 비축에너지가 급격히 감소하여 면역세포의 활동력저하, 즉 면역력의 약화로 이어지고 혈액의 원활한 흐름이 깨질 때 차가운 外氣에 노출되면 체온유지하기 위해 땀구멍을 열어 땀을 배출하여 해열시키는'자연치유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을 만큼 훌륭한 생명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연치유프로그램을 파괴시키는 반복적인 해열진통제나 알코올이나 얼음으로 마사지로 인한 高熱과 자신의 체온에 의해 간장과 골수가 화상을 입으면 혈구생성기능에 결함이 생겨 성숙한 혈구를 생산하지 못하고 "미성숙된 혈구"를 다량 만들어 낸다. 고열과 해열제의 공격으로 골수기능이 잠시 마비된 상황에서 만들어진 많은 수의 유약한 백혈구들은 단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뿐, 인체에 위해를 가하거나 장기를 공격할 만한 그 어떤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은 존재들이다. 고열과 골수까지 위축된 상태에서 혈액과 골수검사를 반복하여 체온이 더 오르게 되면 되어 미성숙한 혈구가 다량 혈액속으로 누출되어 있을 때 행한 혈액검사에서 나온 결과로 "백혈병"이라 병명을 부여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면 환자의 생명이 위험해진다면서 해서는 안될 혈액암 세포(=유약한 백혈구) 숙청작업을 감행하려한다. 현대의학의 남은 고민은 항암제를 어떤 것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것일 환자가 느낄 고통은 단지 환자의 몫일 뿐이다. 이러한 항암제는 적이 아닌 아군과 양민을 몰살하는 것과 같이 "혈구아세포"들이 자라고 있는 골수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식욕저하와 구토에 시달려야 하고,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를 위해 가동되고 있던 모든 간장은 항암제를 무독화시키는 일에 사력을 다해 매달려야만 하는 것이다.  항암제는 "혈소판 감소와 빈혈"이라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즉, "백혈병 치료제가 백혈병을 만드는 것"이다. 항암제의 계속적인 투여로 정상세포까지도 희생이 불가피해진다. 항암제요법, 방사선요법, 간간이 혈소판 수혈요법, 골수이식, 무균실 입원....."백혈병"은 오로지 단순 "감기"를 치료하는 초기 과정에서 현대의학의 그릇된 치료와 판단으로 인한 "인재이며 의료사고"일 뿐이다. 백혈병의 블랙홀에 빠지지 안으려면 감기에 노출되었을 때

①"보온"(면양말 2겹 신기. 마스크 쓰기, 목에 스카프 두르기. 넉넉한 면으로 된 모자쓰기, 이마 정중앙<폭3cm정도>만 찬 수건을 접촉. 얇은 내의 2-3겹, 얇은 이불2-3겹 덮기 등)을 통해서 피부가 체온을 발산할 수 있도록 땀을 흘릴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자. ②禁食을 하거나 소 식사량의 30%만 섭취한다.  따뜻한 수분(숭늉, 채소주스, 된장국)과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과일도 조금씩 자주 섭취한다.    

      백혈병 판정을 받은 이후에는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백혈병치유법의 전부이다

출처: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김동성 지음. 건강신문사.)  

 

오봉산 석굴암 제 3회 음악제 출연진 국악 예슬악단. 장사익 . 김성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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