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舊와 親友의 차이 : 但, 我의 生覺>
ㅁ. 親舊란 오래 사귄 사람!
ex) 부랄친구,어릴 적 동네친구, 초교 중교 고교 동창 (가끔은 有也無也 한 者)
ㅁ. 親友란 마음(心)과 행동(行動)이 通하여 영원 토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ex)父婦, 벗, 朋友有信, 我命代身受有者
* 고려자기시대 言 : 친구가 어려울 때, 친구는 모르는 척 하지만 친우는 놀래 돕는다.
친우가 어려울 때, 친구는 말(言)로 만 위로하나 친우는 行動으로 위로한다.
"親舊는 많이 있어도 親友는 平生 한 명도 있을까 말까 하다.
이 보게! 함부로 親友라 부르지 마시게! 당신, 목숨(我命)을 걸지 않았다면..."
-바보검(波寶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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